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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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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 리뷰 Step6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 리뷰 Step6 안녕하세요. Edward입니다. 정말 많은 Step을 지나왔네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하는데, 이걸 다 알려드리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주옥같은 내용들이기 때문에 저 자신을 위해, 그리고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 최대한 많이 담아내기 위해서 Step을 차례차례 올려가며 글을 쓰고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인드 셋"이 되어가는 중이에요. 이전 Step에서도 여러 차례 설명드렸지만, 우린 "금융 지식"을 키워야 합니다. 또한 "운이란 놈을 스스로 창출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창출할 수 있도록 우리의 금융 지식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도구들을 하나씩 모아야 해요. 저는 스스로 "세일즈",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 리뷰 Step1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 리뷰 Step1 안녕하세요. Edward입니다. 가장 처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입니다. 아직 읽은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이 책에서 강조하고 조언하는 Step을 순서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제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에 한 발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20년도 더 된 이 책에서 배울게 뭐가 있을까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책에서 말하는 상황은 아주 오래전이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말하는 의미를 파악해서 내 삶에 어떻게 적용시킬까. 가 키포인트일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스토리텔링을 좋아해요. 단순하게 한 줄 요약으로 도박하지 마라. 뭐하지 말라. 이런 건 와 닿지도 않고요. 그래서 책을 통해 스토리를 알아보고 그 스토리를 읽고..
자아 성찰과 스스로의 문제를 직면해야한다. 안녕하세요. Edward입니다. 음..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최근 들어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정말 개발자가 답일까?? 사람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분야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혹은 예전부터도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정해진 시스템에 갇혀 대학교 학과를 정하는 것까지 자기의 선택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도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자라왔고, 열심히 놀기만 했고 대학교를 가는 것도 학과를 정하는 것도 부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부모님 덕분에 개발자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멘토이신 부모님께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죠, 어린 나이에 삶의 지혜를 알지 못했으니깐요.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이런 의문이 들더군요. 내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