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책 리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 리뷰 Step7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 리뷰 Step 7

 

안녕하세요.

Edward입니다.

 

오늘은 책에 대해서 살짝 깊게 다뤄보겠습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정리와 앞으로 스스로의 마인드를 바꿀 필요성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이 생각들을 장착하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꼭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두려움 극복하기

현실적으로 돈을 잃는다는 것 자체가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두려움과 손실을 다루는 방식이에요.

"부자와 가난한 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에 있다고 합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한 가지 방법은 일찍 시작해서 복리의 힘이 우리를 위해 일하도록 만들어라"

저는 이 말을 얼른 시작해서 많이 투자하라는 의미로 보았는데요.

사실 많은 부를 이룬 사람들은 잃지 않고 벌기만 했다고 생각하는데, 큰 오산인 것 같아요.

이 사람들 또한 많은 실패를 하였고,

이 실패를 위대한 승리를 향한 영감의 토대로 삼아서 결국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는 실패와 손실을 영감의 원천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존 D. 록펠러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재앙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을 기회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승리를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냉소주의 극복하기

짧게 말하면 "주위에서 말하는 말에 현혹되지 말아라"입니다.

많은 소문과 어두운 전망 때문에 의심과 두려움이 증폭되는 것도 사실인데요.

정말 능숙한 투자가들은 이러한 최악의 시기를 돈을 버는 최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즉, 모두가 행동하기 두려워할 때, 이들은 실행해서 부자가 됩니다.

 

결국 우리는 냉소주의를 극복하고 분석을 해야 합니다.

분석을 통해 보지 못했던 여러 정보들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놓친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3. 게으름 극복하기

자신의 부, 건강, 관계를 돌볼 수 없을 정도로 바쁜 사람들에게는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가장 흔한 형태의 게으름"이라고 책에서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에서는 "조금의 욕심을 가져라"라고 말합니다.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 대신 사고방식을 바꿔 "어떻게 하면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머리가 열리고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럴 여유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계속 지속적으로 약간 세뇌 걸듯이 "어떻게 해야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목표와 방향성을 잡고 어떻게 진행할지 계획이 수립되거든요.

책에선 "무언가 더 나은 것을 바라는 열망이 없으면 발전할 수 없다고 합니다."

더 나은 내 세상을 위해 열망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4. 나쁜 습관 극복하기

책에서는 "자신에게 먼저 지출해라"라고 합니다.

심지어 돈이 부족하더라도 나에게 먼저 지불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번 달 갚을 카드 값이 부족해지거나, 빚을 갚을 돈이 없으니 독촉이 오겠죠.

이런 압박을 이용해서 추가적인 수입원을 찾도록 동기를 부여하라고 합니다.

모든 빚을 먼저 지불하고 나서 나머지 돈으로 나에게 투자를 한다면 이런 생산적인 압박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해요.

이 말은 결국 나 자신을 압박하면서 새로운 부를 일굴 방법을 만들라는 겁니다.

 

 

5. 오만함 극복하기

많은 사람들이 오만함을 이용해 자신의 무지를 숨기려고 한다고 합니다.

즉, 아는 체하지 말라는 거죠. 오만하게 굴 때마다 돈을 잃었다고 책에서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오만함을 극복하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의 결론은 다음과 같아요.

  1. 비판하지 말고 분석해라.
  2. 자신에게 제일 먼저 지불하는 습관으로 바꿔라. (투자를 먼저 해라)
  3. 실패를 영감으로 이용해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제가 스스로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인드 셋"입니다.

이 말은 내 마인드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의미인데요.

오랫동안 지녔던 직장인 마인드에서 사업가 마인드로 바뀌어야 하고 미래를 위해서 나만의 도구들을 모아서 부를 일궈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구는 세일즈, 마케팅, 금융 지식, 금융 IQ가 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힘이 들고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마다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수 있어요.

제 경험상 확실히 이 말은 슬픔과 무력감을 만들어내고 낙담과 우울증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라는 말로 가능성과 꿈을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즉,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요.